내가 생활환경 어느영역에서든, 새로운 이벤트를 계속 만들어야 함을 느낀다.
2018년 첫 자동차를 구매했다.
꽤 오래 고민하고 결정한 자동차였기에 각별히 신경쓰기도 했다.
그래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세차나 자동차용품 등에 관심이가고 빠지게 되었다.
그리고 이런저런 아이디어들이 마구 떠올랐다.
일상속에서 새로운 영감을 줄 수 있는 이벤트들을 계속 만들어야 하고 받아들여야한다.
귀찮음 혹은 금전전 문제 등을 이유로 밀어내지 말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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